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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후보, “장종태 후보 예비홍보물 강력 법적대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박환용 서구청장 후보사무소는 최근 새정연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측이 발송한 예비홍보물에 사실과 다르게 게제된 일부 내용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환용 후보 선거사무소는 18일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서구민의 「삶의 질」만족도가 인근 유성구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는 것처럼 예비홍보물에 게제한 것은 사실을 호도한 내용이라며 관련 근거자료를 들이대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후보 사무소는『장 후보의 예비홍보물에 인용한 자료에 따르더라도 오히려 행복도, 주민생활 만족도, 문화활동, 이웃관계 만족도, 쇼핑여건, 공원·여가시설 만족도등「삶의 질」평가 6개분야에서 서구가 5개구청중 가장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며『주로 주거, 치안, 교육등 사회적 여건분야에서 신개발도심으로 높게 평가될 수 밖에 없는 유성구가 앞서는 분야만 쏙빼내서 게제한 행위는 「삶의 가치 최고 도시 서구건설」을 공약으로 내건 상대후보를 비방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서구의 재정자립도를 연도별로 나열하면서 「자치구 재정난 심화…직원 월급도 못줄판」이라는 제목의 2014년 2월 13일자 중도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짜깁기해 게제, 마치 서구가 처한 현실인양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행위로 끝까지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사무소는『지난 4년동안 서구는 유엔환경기구가 공인한 리즈컴 어워즈에서 「살기좋은 도시 국제대회」종합대상을 수상했고 일자리 평가 4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모범자차구』라며『장 후보가 예비홍보물에서「위기의 서구」운운하며 곧 파산될 것처럼 호도하는 행위는 주민들을 우롱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일해온 9백여 서구청 공직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맹비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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