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반기 취약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및 고용안정을 위해 2014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환경개선사업 등 32개 사업, 200여 명을 모집하며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재산 및 소득 조회 등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4인 가구 월 소득 195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다. 근로조건은 주 26시간 이내(단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5,210원, 월 73만 원 (65세 이상자는 월 45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근로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경제부서,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차상위계층 시민들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생산성 높은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상반기에도 13억 1,600만 원의 예산으로 취업 취약계층 2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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