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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에게 정책검증을 위한 끝장토론 제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장후보가 대전의 비전과 정책공약을 오른 정책 공약집을 발간하고 21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발표회를 가졌다.


정책공약은 시민과 소통하는 경청의 리더십,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기분 좋은 변화를 모토로 ▲시민이 결정하는 시정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살맛나는 경제도시 ▲아름다운 과학문화도시 등 6대 핵심과제를 담았다.

권선택 후보는 6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시민제안 등을 받아 21개 핵심공약을 마련, 이날 발표했다.

공약마련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교수·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 정책팀을 꾸린 권선택 후보는 ‘시장이 하고 싶은 일보다 시민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기본정신을 공약에 반영했다.

무엇보다 정책을 실행하면서 ‘예산을 낭비하지 않겠다.’‘공정하고 투명한 집행’ ‘시민의 세금 내는 것을 아깝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원칙을 정책 자료집에 고스란히 담았다.

권 후보는 정책공약발표회에 앞서 6대 핵심과제, 21개 핵심공약을 담은 ‘약속, 그리고 선택’이란 제목의 정책 공약집을 발간, 판매에 나섰다.

정책 공약집은 계룡문고 등 시내 주요서점에서 4000원에 판매한다.


권선택 후보는 “지방선거는 정책과 인물중심의 선거가 돼야 한다, 후보들 가운데 누가 더 대전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을 것인지, 대전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유권자들이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권선택 후보는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에게 정책검증을 위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권선택 후보가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은 각종 토론회에서 박성효 후보가 과거 추진했던 정책과 현재 약속한 정책검증을 ‘네거티브’라는 말로 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선택 후보는 “그동안 각종 토론회에서 사실을 말해왔다. 박성효 후보는 4년간 시장을 했던 후보이기 때문에 어떤 시정을 펼쳤는지 정확하게 알리는 게 중요하다"며 “잘못한 시정과 잘못된 공약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며 정책검증을 위한 끝장토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권 후보는 이어 "시민들에게 어떤 후보가 대전시장으로 적합한 후보인지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박 후보의 정책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이지 인식 공격이나 비난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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