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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첫 공식 일정 ‘선거 승리 다짐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는 22일 첫 공식 일정으로 오전 6시30분에 선거대책위원회 선거 승리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의 ‘출사표’ 전문>

대전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오늘은 대전의 기분 좋은 변화의 첫 발을 내 딛기 위한 6.4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입니다. 첫 날 새아침에,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새롭게 다집니다.

대전의 행복한 변화를 시작으로 ‘대전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의지로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라는 시대적 아픔을 치유하고 무능, 무책임, 무감각한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묻는 선거입니다.

차가운 바닷속에 갇혀있던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목청이 터져라 아들, 딸들의 이름을 부르던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아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실하고 착한 가정을 지켜내지 못한 슬픔과 분노를 투표로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를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이 과연 국가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올해로 100년이 된 대전도 바꿔야 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실패한 시장으로 시민들로부터 표로 심판을 받았고, 주민들이 지역의 대변자로 뽑아줬지만 주민들의 기대를 2년 만에 집어던지고 시장에 출마한 후보를 심판해야 합니다.

대전시민은 두 번 속지는 않습니다.

잘 못했으면 심판해야 합니다.

저는 시민들을 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 뒤 대전 구석구석을 다녔습니다.

시민들과 진심으로 통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시민들을 만나 경청했습니다.

대전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에 당당하고 국회를 설득할 수 있는 정치력을 가진 시장이 필요합니다.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풍부한 행정과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저 권선택은 대전시민을 위하고 대전발전을 위해서는 당당하게 맞서 떳떳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6월 4일 시민들이 심판해야 합니다.

대전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반드시 바뀝니다.

대전을 위한 기분 좋은 선택,

권선택이 시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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