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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오페라, 일선 고교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맥키스社(옛 선양 / 회장 조웅래)는 최근 대형 사고로 인해 슬픔에 빠져있는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위로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고등학교에 관련내용을 알렸으며, 신청하는 학교를 찾아가 감동과 재미를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27일 대전 둔원고등학교 공연을 첫 시작으로 28일 서대전고등학교 공연 등 이미 20여개 고등학교에서 공연요청이 쇄도해 7월까지 일정이 잡혔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맥키스오페라단이 직접 일선 고등학교를 방문,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클래식음악에 뮤지컬, 연극, 개그요소를 섞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음악회가 열리는 1시간 동안은 학생들이 유쾌한 전율에 빠져 슬픈 마음을 잊고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맥키스社 조웅래회장은 “우리 어른들과 기업의 잘못으로 예견하지 못한 슬픈 일이 생겨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럴 때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이번 힐링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희망과 기쁨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며 지역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회장은 2008년과 2009년 여름,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청정해진 서해안을 알리는 ‘에코힐링 선양 샌드비스타마라톤’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엄청난 양의 기름이 태안앞바다에 유출된 대재앙이 발생했고, 전국민이 합심해 기름은 제거했지만,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지역경제위기가 커지자 깨끗해진 서해안을 널리 알려 지역민의 아픔을 같이 극복하고자 한 것이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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