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노인이 행복해야 대전이 웃을 수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장 후보는 ‘노인이 행복한 대전’을 위한 방안으로 경로당에 월 10만원의 여가활동비를 지원한다.
여가활동비 지원은 15만여 대전시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장수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으로 노후생활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들의 주요여가활동 공간인 경로당은 그동안 잡담과 화투로 소일하는 곳이었지만 70~80년대 20대를 보낸 베이비부머들의 경로당으로 유입으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갈망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경로당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여가활동비 지원은 여가, 문화프로그램의 확충으로 노인의 실질적인 여가활동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노인인구는 15만여명으로 대전 전체인구의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이상 1인가구는 9만6000여 가구, 경로당 이용인구는 5만2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경로당 여가활동비 지원은 소극적인 노인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774개소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예산은 대략 매월 20만원 운영비와 겨울철 10만원의 난방비 이외도 여가활동비 10만원이 추가돼 모두 40만원이 지원된다. 권 후보는 이 외에도 경로당여가활동비 월10만원지원이외도 ▲노인치매예방검진실시 ▲홀로노인 안부서비스 ▲안심카페운영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권선택 후보는 “노인이 행복해야 대전이 웃을 수 있다"며 “노인들이 2막 인생을 행복하고 보낼 수 있도록 여가활동비 지원이외에도 노인을 위한 각종 여가,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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