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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박제된 교육이 아닌 체험하는 초등생 생존수영 무료강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장 후보가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무료강습을 공약했다.


안전한 대전을 위한 공약으로 제시된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은 단순 수영강습이 아닌 재난사고 발생시 위기를 스스로 모면할 수 있는 생존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생존수영은 안전 및 재난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키기 위한 것으로 대전지역 수영장에 대한 이용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시범학교를 지정 운영 한 뒤 단계적으로 대전지역 148개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 3시간, 모두 6회에 걸쳐 18시간의 생존수영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생존수영은 교육청과 시청, 지역의 수영강사가 함께 협력하는 것으로 민관과 지역이 협력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어깨동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권선택 후보는 “세월호 참사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재난 대처에 대한 교육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생존수영은 시청각 교육, 강의 등 박제된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부분은 안전부주의(45.3%), 수영미숙(20.4%) 등이 주요원인(2012년 통계)것으로 조사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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