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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일본 삿포로좌 극단 초청 공연 ‘거북이, 혹은...’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일본 삿포로좌 극단 초청 <거북이, 혹은...>’ 연극 공연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자매도시문화예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공연은 대전 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 시에서 활동하는 연극 단체를 초청하여 문화예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본 삿포로 시와의 문화예술교류는 지난해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자매도시 간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현지 문화예술 관련 기관을 방문, 협의한 결과로, 2013년 11월 극단 <풍식이인가(風蝕異人街)>의 무언극 「물의 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또한, 내년에는 우리 대전지역의 극단이 삿포로시를 방문하여 우리 대전의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양 도시는 매년 교환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연극 <거북이, 혹은...>은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기발한 상상력과 코믹연기로 구성 한 작품"이라며, “이 작품을 통해 모든 관람객이 행복은 두 배가 되고, 슬픔과 걱정거리는 훌훌 털어버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5시, 15일 오후 3시, 총 3회 개최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인터넷 예매 또는, 공연 현장에서 구매하여 관람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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