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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젊은 국악인들 공연 펼친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관장:이임무)은 젊고 유능한 국악인들에게 국악관현악과 함께 협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그들이 국악 전문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14일까지 협연자를 모집했다. 총 31명의 응모자 중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젊은 국악인들은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대전연정국악연주단과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기량을 뽐낸다.

협연곡으로는 <피리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서용석류 산조(피리:정연준)>를 시작으로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위한 협주곡(대금:정요한)>,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절영의 전설(가야금:최정화)>이 연주된다. 이어서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굴곡이 특징인 <지영희류 해금산조(해금:이지나)>, 소금의 화려함을 볼 수 있는 <소금협주곡 1번(소금:하동민)>, 짧은 가락을 중심으로 편곡한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위한 협주곡(거문고:조수이)>, 마지막으로 해금 협주곡<상생(해금:정겨운)>까지 다양한 전통악기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 창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이 새로운 국악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www.koreamusic.go.kr),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042-220-0414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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