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정계은퇴선언 철회 촉구 결의문-전문>
1. 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 지역당원 및 열성 지지자 등 300여명은 아래의 사항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첫째, 7.30 국회의원 재보선 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는 그 무엇보다 당선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재보선에 출마시켜 반드시 당선시키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이는 미래 대덕구의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우리의 요구를 직접 관철시키고자 한다. 둘째, 박영순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은 개인이기 이전에 공당의 후보로 공천을 받아 활동한 만큼 개인이기 이전에 공인이고 당원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할 정치인이다. 따라서 개인의 거취 의사는 존중하나 우리 당원 및 지지자 모두의 의사도 반드시 존중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박영순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출마 시 선언하였던 낙선 시의 정계은퇴선언을 즉각 철회하고 우리 전체 당원의 의사를 존중하여 대전시당 및 중앙당의 결정에 따라 행동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원들의 의사와 요구,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공당이다. 그러므로 7.30 재보선의 공천 과정 또한 지역주민과 당원들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대덕구의 경우에도 그간 우리 당을 지켜온 대덕구 전체 당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4 지방선거에서 불과 0.5% 차이의 근소한 표차로 낙선하였지만 상당한 성과를 가져오기까지 헌신하였던 전체 지지자들의 의사가 우선 존중되어야 한다. 1. 우리는 요구한다. 박영순 전 위원장은 개인적 의사에 따른 지방선거 낙선 시의 정계 은퇴선언을 철회하여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대전시당과 중앙당은 7.30 재보선만큼은 반드시 승리하여 소외되고 낙후된 대덕을 살리기를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바라마지 않는 대덕구 전체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사에 따라 당선 가능성이 제일 높은 후보를 선택하여 반드시 승리와 함께 대덕 발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1. 위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우리는 어떤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이다. 당원 및 지지자 대표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 지역당원, 박영순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정계은퇴선언 철회 촉구
[대전=홍대인 기자] 10일 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 지역당원 및 열성 지지자 등 300여명은 박영순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정계은퇴선언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 지역당원 및 열성 지지자들은 결의문에서 “박영순 전 위원장은 개인적 의사에 따른 지방선거 낙선 시의 정계 은퇴선언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의 대전시당과 중앙당은 7.30 재보선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위해 대덕구 전체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사에 따라 당선 가능성이 제일 높은 후보를 선택해 대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우리는 어떤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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