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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제3회 대전마을합창축제’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 박상언)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5일간 CMB엑스포아트홀에서 ‘제3회 대전마을합창축제’를 개최한다.


대전광역시, 대전합창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강도묵)가 후원하는 대전마을합창축제는 이웃과 함께 합창을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대전마을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무대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연습하고 활동함으로써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성숙된 문화시민의식 확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창단된 대전마을합창단은 대전광역시 78개 행정동 중 현재 50개동에 구성되어 연중 활동하고 있다.

합창은 나의 소리를 낮추고, 남의 소리를 들어가며 화음을 이룸으로써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것. 나눔‧소통‧화합‧배려가 기본 요소가 된다. 따라서 마을합창단 운영과 마을합창축제의 개최는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고 합창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을 지닌다.

축제 일정은 6월 16일 서구마을합창단 15개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덕구, 중구, 동구, 유성구마을합창단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20명 이상의 단원으로 구성된 동별 마을합창단은 8분 내외의 합창곡을 선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로 꾸며진 공연을 펼치고, 각 일정의 마지막에는 시상식 및 연합합창 공연이 진행된다. 20일 마지막순서인 유성마을합창단 공연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종합시상식이 개최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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