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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인, “경청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

[대전=홍대인 기자] 16일 오전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인은 대전시민경청위원회 현판식 및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민경청위원회(이하 시민경청위)는 박재묵 교수(충남대 사회학과)를 위원장으로 31명의 실무중심의 전문가를 시민경청위원으로 구성했다.

또한 경청위원회의 ▲일하는 경청위원회 ▲열린 경청위원회 ▲현장중심의 3대 원칙을 발표했다.

권선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박재묵 위원장은 시민단체 대부격으로 잘 이끌어서 좋은 밑 그림을 그려줄 것을 기대한다"며 “시민경청위원은 전문성을 고려해 전문성 있고, 존경받는 분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성공약을 많이 해서 시민경청위원 중 여성을 40% 이상 넘기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더 참여할 분 있으면 모셔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택 당선인은 “일부에서는 인수위가 권력기구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대통령 인수위와도 다르고 대통령인수위도 권력기구라고 하지 않는다"며 “시장 인수위도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민선6기 밑바탕을 그리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기능에 국한된다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청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으로 경청 취지를 잘 살려서 위원회가 운영됐으면 좋겠다"며 “서민의 목소리, 지역경제의 어려움, 어머니의 목소리도 담아낼 수 있도록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권 당선인의 시민경청위원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각 분과위원장은 16일 분과위원회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대전시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한 뒤 분야별 로드맵을 마련하게 된다.

<대전시민경청위원회 명단>

◆위원장 : 박재묵(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위원
▲ 금홍섭(대전참여시민연대 정책위원장)▲ 김겸훈(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원 상임위원)▲ 김경희(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 김근종(건양대 호텔관광학부)▲ 김명수(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김선미(전 문화연대 대표) ▲ 김욱(배재대 정치언론안보학과)▲ 김종남(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김향숙(비앤위전략컨설팅 대표) ▲ 류진석(충남대 사회복지학)▲ 민선영(청년여성) ▲ 백원옥(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 ▲ 안기돈(충남대 경제학과)▲ 오세은(한밭대학교 건설환경공학)▲ 원구환(한남대 행정학과)▲ 유덕순(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장) ▲ 이갑숙(선대위 정책실장) ▲ 이광진(대전경실련 사무처장)▲ 이상봉(황진문화예술연구소)▲ 이연복(우송정보대 사회복지과) ▲ 이재영(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진숙(충남대 건축과) ▲ 이진희(대전사회복지사협의회) ▲ 이춘아(한밭문화마당 대표) ▲ 임윤택(한밭대 도시공학과)▲ 임재인(시의회부의장)▲ 전영훈(대전대 건축학과)▲ 조성진(중부대 교양학과)▲ 차연복(대덕벤처협회본부장)▲ 한연환(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 정책국장)▲ 황경숙(목원대학교 미생물전공)

◆총괄간사
▲ 이갑숙(선대위 정책실장)

◆대변인
▲권은남 (선대위 공보실장)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김경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시정현안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명수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정책위원회 위원장 겸 보건복지여성분과장 류진석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책위원회 경제, 과학, 일자리 분과장 조성진 중부대 교양학과 교수

◆정책위원회 원도심, 도시재생, 환경 분과장 김종남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정책위원회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과장 이춘아 한밭문화마당 대표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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