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양포동 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구미=류희철기자] 양포동발전협의회(회장 최종호)에서는 6월 17일 오후3시 양포동 주민센터에서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권기만․윤종호 시의원, 이홍희 경북도의원 당선자, 김연식 발전협의회 초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최중근 직전회장과 김완식 전)사무국장에 대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현임 이․취임사, 축사, 신임 회장단 소개와 만세삼창을 하고 축하떡 절단에 이어 다과 순으로 진행 되었다.
신임 최종호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융화를 바탕으로 활력있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심기일전 하겠다." 면서 “양포동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에 노력하겠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그동안 양포동발전협의회는 회원수 과다에서 비롯된 내부조율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관개정을 통해 교육, 문화, 도시 등에 전문적인 학식이 있는 회원을 추가 영입하고 회원수도 50명으로 축소 운영하여 실질적인 운영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단체운영을 하겠다고 정기총회에서 밝혔다.최종원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6.4지방선거로 인한 주민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민화합을 당부하였으며 숙원사업인 양포도서관 건립, 고등학교 유치, 구포생활체육공원 조성, 구포~생곡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등이 조기에 완공되기 위해서는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협의회에서는 이 날 행사에 축하 화환대신 받은 백미 20포(백만원 상당)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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