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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불법 주정차단속장비 확충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가 첫마을 지역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질서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 CCTV를 확충한다.

첫마을 지역에는 불법 주차로 원활한 통행이 어렵고 보행안전에도 지장을 줘 그동안 교통불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세종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전단지 등을 제작 배포하는 한편, 주변지역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는 등 자체적인 주정차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최근 혼잡‧밀집지역인 첫마을 1 ~ 3단지 상가주변과 SR파크 앞 BRT 도로변 등에 CCTV 4대를 설치한 후 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정인태 교통안전담당은 “이번 조치에 이어 이달 중 한솔동주민센터 앞과 4단지 후문 삼거리 등에도 CCTV를 각각 1대씩 추가설치한 후 다음 달부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혼잡‧밀집지역과 유턴구간의 불법 주차로 인한 무질서한 거리를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곳으로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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