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 등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호수공원 등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연중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들 주변도로는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로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 때문에 항상 혼잡한 곳이다. 세종시는 인도, 횡단보도, 모퉁이 등에 주차해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즉시 단속할 계획이다. 장진복 도로교통과장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연중 특별단속을 통해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호수공원 이용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범시민 안전문화 안전의식 확산을 통해 명품 세종시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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