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 대덕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대전=홍대인 기자]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은 2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계은퇴선언 철회와 7.30 대덕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출마선언하는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은 “정치인의 말은 천금과도 같은데 제가 드린 말씀을 번복하게 되어 구민 여러분들께 정말 송구하다"고 사죄의 말을 했다.

이어 “6.4지방선거에 출마 당시 낙선하면 다시는 정치 일선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저 개인보다는 당원과 지지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기에 출마를 결정했다고"고 밝혔다.

지지자들의 정계은퇴철회를 위한 성명서를 받은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

박영순 전 위원장은 “제 가슴속에 타오르는 우리 대덕구에 대한 사랑과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더 이상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게 했다"며 “지지자들과 당원동지들 그리고 대덕구민 믿고 저 박영순이 다시 희망이 되겠다"고 얘기했다.

박 전 위원장은 “대덕구 현안 문제인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대덕구청의 이전 ▲대전산업단지 정비사업 ▲장동탄약사령부 이전 추진 및 새로운 종합개발계획 수립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합리적 추진 ▲부족한 고등학교 신설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등은 지방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 지역의 일꾼으로서 중앙 차원에서의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정치력을 집중해 소외와 낙후를 벗고 새롭게 도약하는 대덕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덕지역위원장 출마선언에 모인 취재진과 지지자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