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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주민참여와 소통에 근거한 혁신” 강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민선6기 혁신을 화두로 던진 후 후속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7일 간부회의석상에서 “주민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직 안팎의 창조적 혁신 방안 모색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이번 혁신은 주민참여와 소통에 근거한 창조적 혁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중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획과 홍보, 총무, 인사, 민원, 규제개혁추진단 등 6개 부서 8개 담당이 참여하는 혁신추진T/F팀을 구성해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혁신은 크게 두 개 분야로 공직내부의 조직문화와 외부의 지역거버넌스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공직내부의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는 부서간 업무공유를 위한 칸막이 해소, 토론활성화, 평가시스템 개선, 비효율적 업무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대폭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또 공직 외부와 관련해서는 민간 참여 중심의 ‘(가칭)유성공동체 자치포럼’을 구성해 유성 발전 방향에 대한 중지를 모을 계획이다.

이와 한편 지난 민선5기에서 발굴한 불합리한 관행 45개 과제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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