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부정 ․ 불량식품 식별요령 순회 전시회 실시
[광주 타임뉴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 전시회에 나선다. 어린이들의 경우 불량식품에 대한 안전의식이 부족하고 무분별하게 사먹는 경우가 많아 불량식품 식별요령 등 식품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위생사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순회반을 편성하고, 오는 14일 치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20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불량식품 식별요령'등에 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전시 내용은 부정불량식품이란,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고열량 저영양식품, 고카페인함유식품, 손씻기의 중요성 등이다. 아울러, 서구는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유통이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문구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230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2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불량식품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고자 순회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순회전시회와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부터 계수초등학교 등 9개교 5,9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순회전시회를 실시했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한 문구점 등 5개소를 적발․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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