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11일 10시 포항해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해양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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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해양구조대는 동국대학교 사회체육학교 학생 중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등 수영・구조능력 우수자 14명으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인명구조영법, 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전원 합격했다.
이들은 올 여름 물놀이 위험요소 사전차단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영일대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안전관리 활동을 하며 소정의 숙박 및 급료를 지급받게 된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27일 해양구조대 우수자원 확보를 위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관리 보조 인력을 확보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관내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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