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署,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
[포항 타임뉴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교통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고모(28세, 회사원)씨와 박모(56세, 택시기사)씨를 끈질긴 탐문수사 등으로 사고발생 6일 만에 검거하여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00:50경 고모씨는 투싼 승용차로 형산로터리에서 섬안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포항시 남구 대도동 소재 남구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신모(54세)씨를 1차 충격 하고, 뒤따라오던 택시운전자 박모씨는 쓰러져있는 신모씨를 2차 역과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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