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을 검거한 유공 경찰관들에 대해 표창과 수사비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수상자인 영주서 형사2팀 경위 박재운, 경사 정영헌은 도피중인 유병언(73세) 父子의 소재를 찾기 위해 원룸촌 일대를 수색하던 중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주변 잠복 및 세밀한 증거수집 등을 통해, ’13. 1. 1.∼’14. 7. 9.까지 영주 관내 원룸을 임대한 후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불특정 남성들로부터 회당 13만원을 받는 등 1억 3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주 등을 검거한 유공이다.
권기선 청장은, 단속이 어려운 성매매 알선 업주 등을 검거한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도피중인 유병언 父子 검거활동에도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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