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경북경찰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목표로, 도내 19개 유관기관·단체가 공동으로 교통문제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홍익교통 공동실천협의회"를 발족하여 합동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화물차 안전점검 및 단속활동을 펼쳤으며, 교통안전교육 전담경찰관을 양성하여 지역별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도민의 교통질서 준수 의식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 노상주차장을 확대 설치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도로 및 안전시설과 물리적 환경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노인 교통사고 에방을 위해 홍보포스터 16,000매를 제작하여 도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 등 눈에 잘 띄는 곳을 찾아 부착하고, 협력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쳐 안전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였다.
경북은 전국 최대면적과 최장 고속도로 구간을 관할하고, 타 지역에 비해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등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있어 교통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또 도·농 복합형 치안구조를 갖고 있어 일률적인 정책을 수립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교통질서준수 의식개혁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유관 기관․단체가 공동추진체를 구축하여 도로 및 시설개선에 노력함으로써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오고 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관련 기관과 협력,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경북의 지역특성에 맞는 사고예방대책과 시설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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