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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예술더하기,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에코아트 나눔 캠페인이 7월 17일 보문종합사회복지관(중구 부사동)에서 한화손해보험 중부지역본부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실시되었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2012년부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환경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지역의 초등학교 2~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왔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에코아트 나눔 캠페인은 지난 6월~7월 동안 아동들이 환경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친환경 공예품인 손수건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과 공예품을 나누면서 함께 환경퀴즈를 맞춰보고, 나의 환경사랑 실천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아동들이 방문한 새출발 축복의집 노인요양원장(양희옥)은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친환경 손수건을 제작하고 나누는 모습을 통해 기특함과 고마움을 느꼈으며, 손수건을 사용할때마다 학생들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보문종합사회복지관 김경아 사회복지사는 “그동안 받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직접 캠페인을 준비하고, 공예품을 만들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는 과정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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