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상위, 제5기 영상위원 위촉식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영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7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개최된 회의를 통해, 제5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2014년에 수행할 주요업무계획 을 밝혔다.
위원회는 2003년부터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 등 지역 영상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운영, 로케이션 지원과 관공서 지원 협조 업무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에는 <변호인>, <용의자>, <화이>와 같은 히트작을 포함, 총 17편의 영화를 지원하여 약 60억원의 경제효과 및 약 1,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제5기 위원회는 HD드라마타운이 조성되는 등 대전시 영상산업 육 성에 있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기(14년~16년)에 지역 영상산업 육성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러한 중책을 담당할 위원장으로는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운영위원장에는 대전시과학문화산업본부 한선희 본부장이 선임되었다. 한선희 본부장은 “실질적인 전방위 지원을 위해 운영위원들과 협력하여 영상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에 위원회가 수행할 주요 업무에 대한 청사진도 발표됐다. 올해 위원회의 주요 업무에는, 대전 내 촬영하는 영상물에 대해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드라마․영화 제작지원 사업’, 중부영상위원회 필요성, 액션영상센터 활용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은 “액션영상센터“준공 및 향후 “2016년 HD드라마타운이 완공되면, 대전은 新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국내최대의 영상산업도시로 발전할 것이며, 제5기 대전영상위원회는 이러한 비전의 초석이 되어 드라마페스티벌과 연계한 대한민국 전체의 드라마․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며 발전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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