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송촌골 멍석극장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월요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앞마당에서 송촌골 멍석극장을 운영한다. 멍석극장이란 마당위에 멍석을 깔아 놓고, 그 위에서 공연이나 가족단위 영화를 상영해 관객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한마당행사를 일컫는다. 매년 여름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야외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가족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영화와 퓨전국악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상영(7월 29일 ~ 31일, 8월 5일 ~ 7일 / 화, 수, 목요일)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엄선해 총 6차례 상영할 예정이며, 퓨전국악공연 ‘낭만’(8월 1일, 8일 / 금요일)을 확대 개최하여 2주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촌골 멍석극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가벼운 마음으로 돗자리를 챙겨 전수회관 앞마당으로 참여하면 된다. 송촌골 멍석극장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문의 ☏ 042-625-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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