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Wee센터, 모래놀이치료 개인상담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 Wee센터는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모래놀이치료를 통한 개인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래놀이치료란 학생이 모래상자 속 모래에 다양한 도구(피규어)등을 배치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자아를 성장시키는 상담방법으로, 학생들이 전문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모래’ ‘피규어’ 등 도구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라포를 형성, 학생 내면과 무의식에 저항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인 상담기법이다. 그동안 스토리텔링, 미술치료 등 다양한 상담기법으로 학생의 생각과 감정을 다뤄왔던 대전동부Wee센터는 앞으로 모래놀이치료 도구를 정비하고, 교육 및 모래놀이치료상담사을 통해 직접적으로 모래놀이치료를 개인상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Wee센터 이용희센터장은 “내담자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을 때 가장 큰 상담효과가 나타난다 모래놀이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열고, 치유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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