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면서, 빈집털이 강.절도범죄와 여행성 범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는바,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7~8월에 발생하는 절도 범죄건수는 평상시보다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집털이 범죄 대처방법으로는 휴가철에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창문등 시정장치 확인하고 신문.우유 등 배달물건은 일정기간 정지시켜 집이 비어있음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TV 예약시청 기능을 이용해 집안에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도 좋으며, 아파트 경비실이나 이웃주민에게 휴가일정 알려 도움 요청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은 가까운 경찰서나 은행에 맡기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시행되고 있는 예약순찰제 와 빈집사전신고제를 적극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휴가지에서 야외 캠핑을 하시는 경우 텐트설치 장소가 외지거나 어두운 곳은 가급적 피하고, 주변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해야 하며, 텐트 사용 특성상 출입구를 열어놓는 경우가 많아 물품을 도난당하는 경우가 빈발하므로 귀중품은 몸에 직접 지니고 있거나, 부득이하게 텐트내에 보관시 물품을 지키는 사람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휴가지에서 발생하기 쉬운 또 다른 범죄인 성범죄 대처 방법으로는,밤늦게 이어폰을 꽂고 걷는 것을 삼가고 가벼운 호신용품을 소지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 또한 현재 경찰에서 시행중인 원터치 SOS시스템을 이용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휴가지에서의 과도한 음주도 자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또 하나, 휴가철 도로에서 차량 정체시 저급한 상품으로 실제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호객행위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른 해산물을 주면서 냄새를 맡아 보라고하여 맡는 순간 정신을 잃으면 금품을 강탈해가는 경우가 있으니 경계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야 할 것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