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Wee센터, 초·중학교 게임 과몰입 집단상담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Wee센터는 하계 방학(2014년 7월 23일 ~ 2014년 8월 28일)동안 대전 동부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과몰입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매체들의 홍수 속에 우리는 현재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편리함과 신속함을 향유하고 있는 반면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다. 꿈을 꾸고 키워가야 할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게임에 과몰입 되어 일상생활에 불균형이 올 뿐만 아니라 각 가정이나 학교에서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있어 이에 따른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전동부Wee센터에서는 동부관내 초,중 108개교의 학생 중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과몰입 진단검사 결과 과몰입군이나 주의군에 속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게임으로 인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부적응을 겪고 있는 학생까지 아울러 ‘게임과 나!’ 라는 주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과 나!’ 집단상담은 대전동부Wee센터 게임 전문상담사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게임에 과몰입된 자신의 모습을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게임 대신 대안 활동을 찾은 후, 꿈을 향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동부Wee센터 이용희 센터장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게임 과몰입으로 인해 더 이상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집단상담에 중점을 둘 것이며,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밝고 건강한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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