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와 함께하는 심리검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은 정서, 행동문제의 잠재 위험군 사례발굴 및 예방의 일환으로 동부관내 초등학교 71개교에서 신청 받은 총 154쌍(308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부모와 함께하는 심리검사’는 자녀의 특성에 적합한 자녀양육을 통한 학생의 명랑한 학교생활 및 위기상황의 예방을 목적으로, 동부관내 4, 5, 6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기간 동안 학교 및 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에서 검사, 해석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U&I학습 및 성격검사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성격, 정서, 진로 등 자녀의 특성이해를 증진시키며,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의사소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이용희센터장은 “부모와 함께하는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자녀의 자기이해 및 자기수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며,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심리적으로 불편감이 심한 학생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극 관리, 치료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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