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의원,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 일원으로 콜롬비아 방문
[대전=호대인 기자] 이장우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박근혜 대통령의 특사단 일원으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5일 출국한다. 이 의원은 특사단 일원 자격으로 이번 콜롬비아 방문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 교민과 현지 한국기업의 지.상사와 만나 어려움을 듣고 이를 정부에 전달키로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이 의원은 “콜롬비아는 6.25 참전 이후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국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 경제. 통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있도록 우호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취임식 참석에 앞서 6일(한국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신임 대통령을 예방하고, 취임을 축하하고 성공적 국정운영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특히 이 자리에서 양국간 국제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관계 지속과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7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콜롬비아 국회(Patio Nunez)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 후 대통령 궁(Salon Amarrillo)에서 신임대통령을 예방한다. 9일에는 콜롬비아 산또도밍고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과의 오찬에 이어 현지 동포와 국내기업의 지사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오는 12일 귀국한다. 이 의원은 “콜롬비아에 우리 동포들이 약 900여명이 살고 있는데 이 분들은 양국간 우호, 상생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동력"이라며 “동포들과 현지 파견된 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정부에 전달해 콜롬비아 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