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119구조구급센터에서는 지난 7일 새벽 0시경 영주시 소백산 비로봉 정상인근에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등산객 1명이 조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추위에 떨고 있는 요구조자 나모씨를 발견하고 체온을 보온하는 등 안전하게 구조했다. 조난자 나모씨(39ㆍ경기도 성남시)는 이날 야간 산행중 갑자기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길을 잃어 헤매다 119에 신고했다. 나모씨는 “비가 갑자기 쏟아져 앞이 안보일 정도의 어둠속에서 추위와 두려움으로 너무 무서웠는데 119구조대가 오니 정말 고마웠다" 라고 했다.영주소방서, 한밤중 산악구조출동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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