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패배 후 새정치민주연합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체제로 당의 혁신과 재건을 선언한 후 이루어진 첫 번째 당직개편이다.
조직담당 사무부총장은 사무총장을 보좌해 당의 조직업무 전반을 관장하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서 전국조직을 총괄하는 자리다.
강래구 조직부총장은 당장 새정추와 민주당이 합당하면서 공석이 된 245개 지역위원장을 선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대외적 조직기반을 다지는 역할이 주어지게 된다. 강래구 조직부총장은 박영선 위원장이 원내대표에 선출된 뒤 정무특보를 맡아 보좌를 해왔을 만큼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또한 강래구 위원장은 중앙당 조직국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조직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어 전문성을 감안한 인사로 평가된다.
강래구 조직부총장은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당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조직적 보좌를 하겠다"며 “무당무사의 정신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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