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12일 오전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에 대한 시민·지역간 논란 해소 및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3단계 추진전략과 방향 설정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권 시장은 기본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여론의 다양한 경청과 합리적인 통합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대전의 교통 환경을 고려할 때 반드시 필요하며 신속히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시는 빠지고 객관적인 전문가회의와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사전 정보를 충분히 알리고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대한 시민의 의견 듣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3기부터 끌어온 도시철도 금년 내로 종지부를 찍어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 청문회 대해 권 시장은 “처음 실시되는 만큼 혼란도 있을 수 있지만 인사 청문회는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도 인사 청문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행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지방자치 20년 이제 검증 시스템 필요하다"며 “이번이 그 계기로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온 시장의 인사권을 내려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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