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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탈북학생 담임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웅재)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에 걸쳐 초·중등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탈북학생 담임(멘토)교사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탈북학생 담임(멘토)교사들이 탈북학생의 특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탈북학생 지도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직무연수로,

탈북학생 이해와 지원 방안 등 교육 현장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전문적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들을 위촉하여 남북 관계 이슈와 나라 사랑 교육, 다문화와 소통하다, 탈북학생 마음 알아가기, 탈북학생 교육 실태와 지원 방안, 북한 이탈 주민의 탈북 현실과 남한 사회 정착 현황, 탈북학생 학부모와 가정 돌아보기, 탈북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탈북학생 지도사례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탈북학생 담임(멘토) 교사가 탈북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게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웅재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탈북학생 담임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탈북학생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고, 탈북학생 학부모와 힘을 모아 멋진 멘토 교사로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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