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권선택 대전시장, ‘공공형어린이집 92개→120개’로 보육인프라 확충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30일 대전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경숙) 주관으로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보육교직원 체육대회’에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축사에서 보육교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부모가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공공형어린이집’을 ‘14년 92개에서 ’18년까지 120개로 매년 7개씩 확충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박경숙 회장은 “보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필요하나 부지 매입비 등 국비지원의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형어린이집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시 방향에 찬성한다고 언급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중 평가인증 점수(90점 이상)와 정원충족율 80%이상 등 지표에 의거 선정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덜면서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어린이집 모형이다.

특히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되면 정원규모(20인이하, 124인이상)에 따라 월 116만원에서 875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고, 보육교사 인건비를 국공립 1호봉(147만원) 이상으로 지급하며, 정부지원보육료외에 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보육료가 없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유공자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에게 시장, 시의장 표창을 수여한 후 체육행사로 (○, ×)골든벨 게임, 줄다리기, 고무신 릴레이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