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동안 음식물 쓰레기, 생활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교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영숙(53세) 씨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다.
충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생활쓰레기 미수거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환경관리원 및 수거대행업체의 청소업무가 일부분 중단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상황실(850-6911~6914, 시청 당직실850-5222)을 설치하고 클린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처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시는 추석 명절 전후인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도시청결 주간을 운영해 청소 취약지역인 공한지, 역, 터미널 등 도심주변에 대한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상습 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불법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불법 투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각 가정에 명절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를 꼭 짜서 배출해 줄 것을 홍보하고, 대형매장과 할인점에 대해 과대포장 여부 지도ㆍ점검과 ‘포장재 수거함’ 설치를 권장해 자원낭비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장상덕 자원순환과장은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 명절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도시 미관을 위해 생활쓰레기 일몰 후 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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