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하용철)는 5일 인천시 영어마을(원장 임양수) 3층 회의실에서 원어민강사 60여명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5일 인천서부서는 인천시 영어마을 원어민 강사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인천서부서)
이번 교육은 외국인이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유형과 예방요령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외국인 강사의 경우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 최근 급증하는 마약범죄나 성폭력 등 예방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미국인 강사 니콜라스는 “한국의 다문화정책과 기본법률 지식을 알게 된 기회가 되었다”며 “친숙한 한국경찰의 모습이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원어민강사 범죄예방교육과 더불어 외국과 한국간의 법률문화 차이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하여 내국인 강사 등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도 병행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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