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5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5일 11시에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가야문화권 실체규명을 위한 학술보고회 및 가야문화권 연계관광자원 개발 등 총 4개의 협의안건을 통과시켰으며, 차기 개최지를 전남 순천으로 정하고 의장군을 고령군수로 연임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쳤다.
현재 협의회는 2005년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현재 5개 광역시․도 및 15개 시․군을 아우르는 거대한 협의체로 성장하였으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혁신 최우수상 선정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실적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협의회의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는 “『가야』라는 문화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하자고 역설하였으며, 개최군의 김항곤 성주군수는 “고대 가야국 동맹체가 그랬듯 하나로 뭉쳐 특별법 제정에 온힘을 모아 결실을 맺자”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