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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병역문화 혁신위원회 설치해야”

[대전=홍대인 기자]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갑 4선)은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군내 병영문화의 적폐 해소에 총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총리가 직접 위원장을 받는 병영혁신위회 설치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지난 8월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출범 했지만 휴가나온 병사 동반자살, 트럭 탈취 병사 교통사고 도주극 등 병영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는 “폐쇄적인 군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개혁적 수준을 넘어 혁명적 진단과 수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군내부의 특성 때문에 군이 주도하는‘셀프개혁’은 이미 한계가 있다는 드러났다며, 그 한 예로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에서 설치한 인권상담 전화 ‘아미콜’을 이용하면 군인복무규율 위반이라고 규정하는 군 예하부대 지침을 적시했다.

박 의원은 “국무총리가 직접 병영문화 혁신위원회 운영을 주도하고 혁명적 수준의 개혁 작업을 진행해야만 뿌리 깊게 뻗어있는 병영문화의 각종 악습 ·적폐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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