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원, “국책연구기관 제멋대로 인사채용 최소한의 기준도 없어 가·부만 결정”
[대전=홍대인 기자]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갑 4선)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산하 23개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책연구기관들이 인사채용을 할 때 기준과 객관적 평가 지표도 없이 가/부 결정만으로 채용절차를 밟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연구기관의 객관적인 채용 기준(지표)를 만들 것"을 권고 했다.
박 의원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조세재정연구원, 노동연구원 등 일부 연구기관에서 채용은 어떤 기준도 없이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원생들에대한 가/부 만으로 결정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연구원 채용관련 서류심사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지적하자 비로서 8월말에야 규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준을 마련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정부와 공공기관의 특혜채용 시비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채용절차시 명확한 심사기준에 대한 평가기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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