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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활폐기물 처리 수수료 조정(안) 등 심의

[예천=강영묵 기자] 예천군은 10일 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수수료 조정(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물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상동)를 개최했다.

이번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4개 안건(쓰레기봉투 가격, 음식물쓰레기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수수료, 일시적 다량폐기물 처리수수료, 사업장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에 앞서 정부 물가안정 시책에 부응하고 주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등의 인상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정부의 폐기물 정책이 사후관리에서 발생억제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배출량에 따른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취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신 도청시대 출범에 따른 도청 신도시 생활폐기물 수수료의 일원화를 위해 수수료의 조정이 불가피함을 강조했다.

심의위원들은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지역 여건 변화로 신도시 생활폐기물 수수료의 일원화가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심도 있게 심의한 결과 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일반쓰레기봉투 평균 17% 인상 등 3개 생활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김상동 부군수는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이번 수수료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 며 “군민들의 양해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강영묵 기자 강영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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