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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항내 안전시설물 정비로 안전성 및 이용성 증대

[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14년 국가어항 안전점검 실시 후 관내 구계항 및 축산항의 노후 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해양수산부에 긴급 요청해 지난 9월초 (특)한국어촌어항협회에 위탁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덕군, 어항내 안전시설물 정비로 안전성 및 이용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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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항 방파제 내 안전난간은 노후화 및 월파로 인해 일부구간 난간이 파손된 상태였으며, 축산항은 물양장 내 선박 보호를 위한 방충제, 모서리보호공이 파손되고 차량추락방지를 위한 차막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총사업비 5억여원으로 실시된 이번 보수공사는 지역어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계항 방파제 안전난간 (686m) 보수 및 축산항 물양장 내 안전시설(방충재, 모서리보호공, 차막이 등) 638개소를 설치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과 더불어 앞으로도 영덕군과 (특)한국어촌어항협회는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어항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보수해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미리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군, 어항내 안전시설물 정비로 안전성 및 이용성 증대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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