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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만들 것’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에 참석, 영유아 보육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권 시장은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시장의 책무다. 어린이집도 예외일수 없다"며 “보육교사들이 아침에 출근하고 싶고, 아이들의 바른 양육으로 부모가 행복 할 수 있는 살맛나는 어린이집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시설 종사자와 아이들의 보육은 대전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보육예산 증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처우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집안에 애들이 없는 건 태양 없는 지구와 같다’는 영국 속담을 인용 “미래의 기둥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막중하다"며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이영숙 회장은 “어린 새싹들을 잘 길러내는 일은 교직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직원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본연의 역할 외에도 다자녀 가정,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보육유공자, 보육아동 UCC 수상작품, 교재교구 개발 우수작품 등 77명에 대한 표창과 다자녀가정 격려금 전달, Top 보육인 콘테스트, 장기경연대회 등 테마별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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