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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청신호

[대전=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국회의원은 28일 대전시 숙원사업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KDI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을 선정하는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해 기재부 관계자들의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다.

또 박 의원은 오는 11월 말 예정된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개최시까지 대전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재부와 연결채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경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기재부 상반기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박 의원은 “대전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컨벤션사업의 중심지"라면서 “꼭 국제적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돼 급증하는 컨벤션사업의 수요에 부응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권 유일의 기재위원으로서 지역의 숙원사업 및 현안사업의 관철을 위해 전력하겠다"면서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첫 삽을 뜨는 날까지 본 사업을 끝까지 챙기고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엑스포과학공원내 무역전시관 부지에 총 사업비 1830억 원을 투입, 8만 3000㎡ 규모로 다목적전시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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