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명예시장은 형식적인 시장이 아닌, 시장의 눈높이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되는 즉,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제”라면서 “시장 또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명예시장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초대 명예시장들도 한 목소리로 시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경제산업분야 초대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고영호 씨는 “공무원들이 직면해 있는 정책적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아 나가겠다.”고 했으며, 과학분야 고영주 씨는 “대전이 실질적인 과학도시가 되도록 일하는 명예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행정분야 정기룡 씨는 “현장의 달인이 되도록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시민을 만나겠다.”고 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분야 이정오 씨는 “그간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는데 명예시장직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여성분야 윤부덕 씨는 “복지분야에 시민이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고”말했으며, 환경녹지분야 윤오섭 씨는 “대전이 생태건강도시, 녹색성장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통건설분야 이은희 씨도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교통 안전에 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생으로서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정준 씨는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20대 대학생으로써 젊음과 패기로 명예시장직에 임하고 또한 도시주택뿐만 아니라 청년층과의 소통 창구역할까지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