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투쟁을 선포했다. 아무리 외쳐도 해결되지 않는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하면 정규직 노동자들은 13만원의 급식비를 받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급식비가 한푼도 없다고 한다.
일부 직종은 방학이 되면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월급을 받지 못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임금은 정규직 노동자의 57%이며, 각종 복지 혜택과 수당, 성과금 등에서도 많은 차별을 받고 있지만 3년째 교섭 만 진행된 채 실질적인 차별 해소 정책이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비정규직 보호법이 있지만 학교 현장에선 여전히 차별과 불평등이 만연하고 있음에도 교육 당국은 무책임한 자세로 수년 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정부와 교육청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시하는 차별 해소 요구안을 예산 핑계만 대지 말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 한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안을 반드시 편성해야 한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며,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2014. 11. 6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강은미
[정의당] 정부와 광주교육청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해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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