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환경녹지국의 2014년 추진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권중순 의원(중구3, 새정치민주연합) 생활하수를 모아 오수관으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오수가 우수관을 통하여 유등천에 유입되어 물이 썩고 냄새가나고, 외부에 노출된 우수관에서 벌레, 모기의 번식처가 되는 부작용으로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만큼 관리와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 박정현 의원(서구4, 새정치민주연합) 완화하지 말아야 할 규제가 자꾸 완화되기에 물이용부담금을 이용해서 개발행위가 가능해지면서 시설을 설치하는데 적극적인 방어와 환경단체와 논의를 통해 행정행위를 다각도의 방향으로 모색하길 당부했다. ▲ 조원휘 의원(유성구4, 새정치민주연합)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특별대책지역인 대청호 내에서 행위규제가 대부분 완화되어 음식업, 숙박업은 물론 주민편익시설, 공공시설사업이 가능한 것으로 상수원 악화 및 대전시민의 식수원 대란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상수원에서 개발행위를 할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 박희진 의원(대덕구1, 새누리당) 현재 민간이 운영중에 있는 「만인산푸른학습원 및 휴게소」가 ‘14. 12. 31일자로 위탁이 종료됨에 따라 시설의 노후화, 기능의 개선, 위탁운영의 부실 등으로 위탁을 철회하기 위한 방법은 옳지않기에 정책간담회, 시민공청회, 운영방안 용역 등 공론화를 통해 운영관리의 방안을 재검토 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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