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대전정부청사 제3어린이집 신축 예산 48억원 확보
[대전=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 을)은 11일 2015년 국비사업으로 대전 정부종합청사 근무 공무원 가족들의 숙원사업인 제3어린이집 신축예산 48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발표했다.
대전청사 직장어린이집은 2개(‘아람’, ‘새롬’)가 있으나 1개(아람)는 법적 한도 300명보다 76명(25%)을 초과 수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형편이었고, 두 직장어린이집에서는 매년 반복적으로 대기수요가 발생(120여명)하고 있다. 올해 4월 대전청사 어린이집 수요조사에서는 ’15년도 입소 희망자가 250명으로 파악되었고, 11월에 조사한 결과도 내년 입소 희망자가 282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원래 대전청사 어린이집은 안행부를 통해 2015년도 예산안 8억원의 (신축이 아닌) 증축사업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증축안은 대전 청사 공무원 및 공무원가족들의 직장어린이집 수용확대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따라서 대전청사 공무원노조를 중심으로 공무원 가족들은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3어린이집 신축을 절실하게 바랐고, 이에 박범계 의원은 기재위 예결소위활동 중에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청사 어린이집 신축사업 예산 48억원을 전격 확보하게 되어 대전 공무원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게 되었다. 제3어린이 집 신축은 대전청사 근무 공무원의 육아부담 경감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일조하게 된다.박범계 의원은 “공무원연금개혁 이슈로 사기가 떨어져 있는 대전청사 공무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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