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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지정책 전국 ‘최우수’ 인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의 복지 정책이 전국에서 ‘최우수’ 인정을 받았다.

서구는 보건복지부에서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기관 장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75만원을 받게 됐다.

구는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기존 전문기관 용역방식에서 탈피, 지역주민과 공무원, 교수, 사회복지 현장전문가 등 민‧관‧학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복지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사회복지계획 TF팀은 총 10여 차례의 회의와 토론, 복지 비전 공모, 복지 욕구 및 자원조사, 보고회,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며 제3기 계획을 완성했다.

특히, 주민의 욕구 조사단계에서부터 세부사업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의 복지자원과 연계해 민‧관‧학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제시해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의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만큼 다른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어 “이를 토대로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구 역량을 결집해 주민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9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열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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