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하스개장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폐 취수장으로 인해 대청호반의 수려한 풍광이 아쉬웠지만 폐 취수장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지역관광소득 창출과 대전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관광객들을 비롯해 대전 시민들에게 뛰어난 휴양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타워 행복과 낭만·추억이 머무는 곳!
[대전=홍대인 기자] 폐 취수장을 멋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금강로하스 타워가 지난 14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탄진 에코공원(대청로167) 내 ‘금강로하스타워1’에서 열린 이날 개장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세형 구의회 의장 및 의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금강로하스타워1·2’ 개장식을 축하했다. 대덕구가 옛 취수장 2곳을 지난해 1월부터 올 8월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휴식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타워1(대청로167)에는 지상2층 447.53㎡ 규모의 휴게쉼터와 옥외 전망대, 스카이워크가 갖추었다. 또한 타워2(대청로149)에는 지상1층 252㎡에 생태․문화체험공간과 전시관 및 휴게쉼터 그리고 옥상은 야외 전망대가 설치됐다. 구는 에코공원 내 물놀이시설인 대청수(水)포츠센터, 로하스해피로드 등 기존 자원과 더불어 로하스타워가 문을 열면서 지역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로하스 타워1․2에서 바라본 금강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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